성명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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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영버스 도입 및 운영에 관한 주민발안

2023-04-06

[취재요청서]환경운동연합-쌀에서 또 발암물질, 생식 독성 마이크로시스틴 검출

지난해 영산강 인근에 농사지은 쌀을 연구소에 분석을 맡겼습니다.  일부 쌀에서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되었습니다. 파일 다운로드>>20230310 [취재요청서] 낙동강 영산강 쌀에서 마이크로시스틴 검출

2023-03-10

목포시와 목포시의회에 요구한다-조건 없는 버스 사업권 반납받고, 버스대책 마련 TF즉각 구성하라!

[기자회견문] 목포시와 목포시의회에 요구한다. 조건 없는 버스 사업권 반납 받고, 버스 대책 마련 TF 즉각 구성하라!! 목포시내버스를 58년 동안 독점 운영해 온 태원여객과 유진운수의 이한철 대표는 지난 1월 10일 두 버스 회사의 재산과 장비, 인력을 목포시에 기부 채납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한철 대표의 기부 채납 발표에 목포시민은 빚도 기부하느냐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이한철 대표의 운수 노동자 임금 체불, 가스비 연체, 버스 휴업 등 일련의 사태를 보았을 때, 자신의 이익에 대가 없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이한철 대표는 지난 58년 동안 목포시내버스를 독점 운영하면서 얻은 막대한 수익과 시민의 혈세인 보조금 지원으로 운영해 온 시내 버스의 노선권과 면허권을 조건 없이 즉각 반납해야 한다. 기부 채납이라는 꼼수를 부려 마지막까지 수익 창출 하려는 수작을 멈춰라. 조건 없는 사업권 반납만이 목포 시민을 상대로 한 58년 동안의 막대한 수익과 보조금 수익, 버스 운행 중단으로 고통 받은 시민, 학생, 운수 노동자에게 사죄하는 길이다. 목포시는 태원 여객과 유진 운수의 조건 없는 사업권 반납이 아니라면 즉각 면허권을 취소하라. 목포시는 버스를 시민의 품을 돌리기 위한 모든 노력을 시민과 함께 하라. 목포시는 태원여객과 유진운수 이한철 대표의 기부채납 발표에 법적인 검토를 하겠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놓았다. 우리 대책위는 법적 검토라는 원론적 답변에 숨어 밀실에서 시민의 이익과 요구는 배제하고, 태원 여객과 유진 운수 이한철 대표의 꼼수 요구에 장단을 맞추지는 않을까 심히 우려한다. 지난 버스 공론화위원회 당시 준공영제라는 답을 정해 놓고 시민을 들러리 취급해 분노의 심판을 받았던 지난 과오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목포시내 버스가 특정 누구가의 수익 창출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시민, 학생, 운수 노동자 모두를 위한 시민의 버스로 거듭나기 위한 버스 대안 마련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 우리 시내버스 공공성 ...

2023-01-11

[보도자료_‘바다를 살리는 작은 행동, 큰 변화’ … 목포정명여고 고교생들 바다 지키기 위한 노력,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 목포환경운동연합에 기부]

보도자료 파일(클릭)▶230102_목포환경운동연합_보도자료(정명여고 고교생들, 바다를 살리는 작은행동, 큰변화 활동 환경단체기부) 지구의 벗 목포환경운동연합 https://mp-admin.ekfem.or.kr/ ▪ (58753) 목포시 해안로 249번길 33-1 ▪ 전화 061)243-3169 ▪ 팩스 061)244-7345 보 도 자 료 (총 1매) ‘바다를 살리는 작은 행동, 큰 변화’ … 목포정명여고 고교생들 바다 지키기 위한 노력,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 (사)목포환경운동연합에 기부   -정명여고 지리동아리, 미술동아리 학생들 굿즈 제작 - 깨끗한 바다환경 지키기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길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교장 고철수) 학생들이 바다를 지키기 위해 직접 디자인한 ‘굿즈’ 판매 수익금을 목포환경운동연합에 전액 기부했다.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 지리동아리(E.G.G)와 미술동아리(아티올리지)학생들이 2022년 연간 진행했던 활동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환경운동 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하였다며 지난 28일 (사)목포환경운동연합에 방문하여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바다를 살리는 작은 행동, 큰 변화’라는 모토로 1년 동안 해변쓰레기줍기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리와 미술교과 융합프로그램을 수업에 접목하였다. 지리동아리(담당교사 서정훈)에서는 목포에 지리적으로 쓰레기가 모이는 이유를 지리교과로 학습하고, 지역 내 해양오염 실태 직시와 심각성을 깨달았다. 미술동아리(담당교사 유지수)에서는 바다에 특히 많이 모이는 마모된 바다유리를 이용해 지역에서 업사이클링하는 업체와 함께 바다유리 썬캐처, 유리트리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디자인 하는 법도 배우고, 필요한 디자인을 직접 구상해 해양생물 보호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스티커, 펜, 아크릴키링, 배지, 파우치 굿즈 등을 제작하여 2차례 플리마켓을 기획,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친환경 포장디자인과 마케팅, 가격측정 등...

2023-01-04

[2022년 광주, 전남환경운동연합 환경10대 뉴스 발표]

2022년 광주•전남 환경10대뉴스 – 올 한해 동안 있었던 광주, 전남 지역의 주요 환경이슈 10가지 선정 – 윤석열 정부와 민선8기 광주, 전남 지방정부 출범.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난개발로 인한 희망적인 뉴스보다 부정적인 뉴스 많아 – 안전과 보전, 공공적 가치와 지속가능성 보다 왜곡된 경제논리로 황금거위의 배를 가르는 누를 범하지 말아야... 광주환경운동연합(광주)과 전남환경운동연합(목포,여수,순천,광양,보성,벌표,장흥)은 2022년 한 해 동안 각 지역에 있었던 환경 관련 이슈들을 추천받아, 그중에서 중요한 뉴스 10개를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광주•전남의 기후위기, 한빛 핵발전소, 에너지전환의 후퇴, 여수 지역의 난개발, 목포의 서산•온금 재개발, 광양 초남공단 주변 개펄 갯고둥 집단폐사, 일관성을 상실한 영산강 재자연화, 쓰레기•자원순환 정책 등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난개발이 두드러지고, 여전히 지역의 환경과 공동체를 위협하는 뉴스를 선정하였습니다. 반면 긍정적인 소식으로 무등산 군부대 이전 논의 재개, 시민참여 자원순환 활동 확대, 한국강의날 개최 등을 선정하였습니다. 2023년에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의 토대가 되는 긍정적인 소식들이 많기를 기대해 봅니다. ○ 극심한 가뭄! 광주, 전남지역 기후위기 현상 두드러져 -광주 전남지역이 제한 급수를 고려할 정도로 가뭄이 심각한 상황이다. 저수율은 경기와 강원지역에 비해 절반정도였고, 환경부가 ‘심각’ 이라는 갈수예보를 발령하였다. 전남의 일부 도서지역이 제한급수가 진행되고, 광주는 제한급수를 고려할 정도로 가뭄의 규모와 범위가 매우 심각하였다. 기후위기를 전망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시나리오(RCP2.6)’ 에서 광주•전남지역의 가을철과 겨울철 강수량이 중• 장기적으로 심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지역이 2018년 폭염, 2020년 최장기 장마에 이어 극심한 가뭄을 겪는 등 예측이 어려운 기후위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 안전 포기한 채 ...

2022-12-27

(사)목포환경운동연합, 제28회 녹색환경대상 자연환경보전부문 대상 수상

지구의 벗 목포환경운동연합 https://mp-admin.ekfem.or.kr/ ▪ (58753) 목포시 해안로 249번길 33-1 ▪ 전화 061)243-3169 ▪ 팩스 061)244-7345 보 도 자 료(총1매)   ▶보도자료 (클릭)221221_목포환경운동연합_보도자료(녹색환경대상) (사)목포환경운동연합, 제28회 녹색환경대상 자연환경보전부문 대상 수상 -삼학도 민자호텔건립 저지- (사)목포환경운동연합(의장 최송춘)이 자연환경보전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일보와 광주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제28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14일 광주은행본점 KJ상생마루에서 열렸다. 녹색환경대상은 삶의 터전을 보호하고 생활환경개선에 앞장선 5개 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자연환경보전부문 대상을 수상한 (사)목포환경운동연합은 목포의 상징인 삼학도 자연환경 훼손을 방지하고, 올바른 개발 방향성을 제시하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5월 목포시는 국제회의 개최와 체류형 관광객 확보를 위해 목포항에 위치한 삼학도에 5성급 민자호텔을 유치한다는 공모를 냈다. (사)목포환경운동연합은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삼학도 복원화’ 약속을 목포시가 이행해야 한다며 “삼학도를 시민의 품으로!” 국공유지 민자호텔건립 저지와 삼학도 지키기 운동을 펼쳐왔다. 이후 70여개 환경, 시민단체가 연대한 삼학도지키기국민운동본부 출범과 함께 삼학도 민자호텔 건립 저지에 돌입했다. 6개월간 목포시청 앞에서 1인 시위 진행, 삼학도 호텔건립반대 카드뉴스 제작, 성명·보도자료 및 신문광고, 목포지역 최초 숙의민주주의 시도와 시민포럼 토론회개최, 삼학도지킴이 고(故) 박종선 회원 영면 노제, 삼학도 목포환경미술행동 퍼포먼스 등 삼학도 호텔건립 저지를 위해 활동해왔다. 수상소감으로 (사)목포환경운동연합 최송춘 의장은 “지난 20년 동안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생태공원, 복원화 공사를 진행한 삼학도에 호텔을 건립한다는 것은 학의 날개를 꺾어 버리는 것이고, 생명 파괴의 행위이...

2022-12-27

[기자회견_221117 목포시내버스공공성강화 범시민대책위원회]

'이한철 파업'에 굴복한 박홍률 시장 규탄한다! 목포시내버스 공공성강화 범시민 대책위 주장 1.태원, 유진 버스는 공공재임을 천명하며 경영권을 당장 포기하라 2.목포시는 목포시내버스 공공성강화 범시민대책위와 함께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 3. 보조금의 철저한 감시와 운송원가 버스노선 재정비 등 방만경영의 증거를 투명하게 밝히고 모범적인 버스 공영제의 모델을 만들자

2022-11-17

[보도자료]전국환경운동연합 조사 매장내1회용컵신고센터 운영결과

[보도자료] 전국 환경운동연합 <매장내 1회용컵 신고센터> 운영, 한 달여간 매장 내에서 사용된 1회용컵 신고 약 ‘400여 건' ‘서울’과 ‘경기'에서 가장 많은 신고… 최다신고 브랜드 ‘메가커피' 전국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8월 4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국 모든 카페를 대상으로 매장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1회용컵으로 음료를 제공 받았던 사례를 제보 받는 <1회용컵 신고센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한 달간 카페를 이용한 시민들이 매장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1회용컵을 제공받았던 경우가 무려 387건이나 되었으며 358개의 매장 안에서 한 달 동안 총 920개에 달하는 1회용컵이 버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1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매장내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금지 법안을 다시 시행했다. 그러나 과태료 부과 등 처벌에는 계도기간을 두었다. 이는 사실상 ‘매장내 1회용컵 사용금지' 제도를 무기한 유예한 것이고,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그동안의 사회적 약속과 노력을 뒤집고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정부의 기본적인 의무를 저버리는 결정이다. 이에 전국 21개 지역 환경운동연합(△광양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 △목포환경운동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운동연합,  △성남환경운동연합, △세종환경운동연합, △안동환경운동연합, △안산환경운동연합, △여수환경운동연합,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오산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창녕환경운동연합,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파주환경운동연합, △포항환경운동연합, △화성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은 매장내 1회용컵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자 8월 4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국 <1회용컵 신고센터>를 운영해 매장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1회용컵을 제공받았던 시민들의 사례를 모았다. 매장내 1회용컵 사용 제보가 가장 많이 들어온 지역은 △서울(141...

2022-09-06

[성명서]평화광장 앞바다 전어 수만 마리 폐사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라!

평화광장 앞바다 전어 수만 마리 폐사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라!     지난 8월 28일 오전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와 삼향천 입구에 새끼 전어 수만 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됐다. 목포시는 환경정화인력과 어업지도선을 동원해 폐사한 물고기 수거 작업을 벌였는데, 수거한 양만도 무려 6톤에 이른다. 한 가지 어종이고 또 이렇게 엄청난 양의 물고기가 폐사한 경우는 목포 앞바다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어서 시민들의 걱정이 매우 크다. 특히 참혹한 광경을 본 어린이들의 충격을 더욱 컸을 것이다. 목포시는 폐사 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철저히 조사해서 원인을 규명함은 물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조사결과를 투명하게 시민에게 공개해야 할 것이다. 집단 폐사 원인에 대해서는, 영산강 하구둑 담수가 방류되면서 방류된 물을 거슬러 올라온 새끼 전어들이 민물에 적응하지 못해 숨졌을 가능성, 높은 물 온도가 오래 지속되면서 생긴 용존 산소 부족, 목포 앞바다 내해의 지속적인 환경오염 등 다양한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영산강 하굿둑 기수역(汽水域)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데 주목하고 있다. 낙동강이 낙동강 하구 생태계를 되살리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실제로 부분 개방을 통해 낙동강 하구 기수역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도 전남도는 영산강 부분 개방을 통한 기수 환경을 살리려는 노력은 아예 외면해왔다. 우리는 이번 평화광장 앞바다 전어 집단폐사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고 이에 대한 재발방지책 수립은 물론, 나아가 그때그때의 미봉책이 아니라 영산강 하구 기수역 생태를 살리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9. 1. (사) 목포환경운동연합                 [별첨] 목포시 보도자료 이미지 3점

2022-09-01

[시민공동성명서]유네스코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전남권 유치를 위한 시민 공동성명서

오늘(9월 1일) 오후 발표한 유네스코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전남권 유치를 위한 [시민 공동성명서] 입니다. [시민 공동성명서] 입니다.

2022-09-01

[기자회견]가습기살균제참사 11주기 기자회견

8월31일 오전11시에 이마트목포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 11주기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8월31일은 가습기살균제참사 11주기 되는 날입니다. 옥시, 애경 불매운동 일상에서 함께 동참해주세요. 동

2022-08-31

[성명서0531] 목포시는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의 폐수 방류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고 진상을 규명하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수산식품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목포시의 출연기관 중 하나다. 수산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기관으로 어느 기관보다 해양 수질오염 방지에 앞장서야 하고 우리 지역 수산식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함은 당연하다. 그런데 우리는 지난주 센터 연구동에서 배출되는 폐수로 의심되는 물이 그대로 우수관을 통해 바다로 배출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받았다. 사진과 영상 등 제보 내용과 지난 25일 현장 확인을 해본 결과 폐수 무단 방류 의혹을 안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바이다. 이에 목포시는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조사하고 만일 불법적 폐수 배출이 확실하다면 관련자 문책이 뒤따라야 할 것이고, 센터 이사장인 목포시장은 대시민 사과를 해야 한다. 어디서, 어떤 성분들이 정수되지 않고 배출되는지를 철저히 규명해야 할 것이다. 지난해에도 목포수산물유통센터 오폐수 배출이 문제가 돼 시설보강 등으로 개선의지를 보여 일단락됐는데, 이번엔 또 다른 기관의 민원을 또 접하면서,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기관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은 도덕적 해이가 아닌지 묻고 싶다. 5월 31일은 바다의 날이다. 국민 모두 바다를 지키고 바다 생태계 보호 중요성 되새기는 날이다. 이처럼 뜻깊은 바다의 날에, 깨끗한 바다,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위해 앞장서야할 공공기관의 바다 오염이 의심되는 사건을 접하게 되어 매우 유감이다. 목포시의 철저한 의혹 조사와 진상 규명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거듭 촉구하는 바이다. 2022. 05. 31. 사 단 법 인 목 포 환 경 운 동 연 합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