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_221117 목포시내버스공공성강화 범시민대책위원회]

관리자
발행일 2022-11-17 조회수 5


'이한철 파업'에 굴복한 박홍률 시장 규탄한다!



목포시내버스 공공성강화 범시민 대책위 주장



1.태원, 유진 버스는 공공재임을 천명하며 경영권을 당장 포기하라



2.목포시는 목포시내버스 공공성강화 범시민대책위와 함께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



3. 보조금의 철저한 감시와 운송원가 버스노선 재정비 등 방만경영의 증거를 투명하게 밝히고 모범적인 버스 공영제의 모델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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