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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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숲] 도시공원일몰제란
[산, 숲] 도시공원일몰제란

도시공원일몰제(맹지연) 도시공원일몰제라고 들어보셨나요?? 지목이 대지로 도시계획결정으로 인해 종전의 용도대로 사용할수 없으면서도 어떠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토지소유자들이 매수청구권 행사, 그리고 2000년 기준 20년이 지나도록 집행되지 않는 도시계획시설은 자동 해제되는 제도 (2020년 7월 1일 일몰시한) 첨부파일: 도시공원일몰제관련 대안 입법 방향 및 전략(환경운동연합 맹지연 국장)

2018-02-01

[갯벌,바다자료] 검은머리 물떼새 _천연기념물 326호

검은머리물떼새(Haematopus ostralegus) Eurasian Oystercatcher / 텃새 (Res / sc ) L45cm 천연기념물 제326호 생물분류: 동물계 > 척삭동물문 > 조강 > 도요목 > 검은머리물떼새과 > 검은머리물떼새속 > 검은머리물떼새종 2017년 12월 4일 갓바위문화벨트 남항 갯벌에는 도요새와 흰뺨검둥오리등 오리류와 왜가리, 중백로, 쇠백로 등이 갯벌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2017-12-27

[갯벌,바다자료] 목포 남항 갯벌에서 만난 청다리 도요새

봄에 찾아온 청다리 도요새의 예쁜 모습입니다. 다리가 길어서 갯벌의 조금 깊은 물속에서도 아주 잘 다니면서 먹이활동을 합니다. 움직이는 속도가 엄청 빨라서 금방 이쪽에서 저쪽으로 이동할 정도입니다. 뒤쪽에 작은 새가 꼬까도요새입니다.

2015-06-09

[갯벌,바다자료] 목포 남항 갯벌에서 만난 중부리 도요의 깃털고르기

중부리 도요새가 갯벌에서 쉬면서 깃털을 매만지고 있다. 이곳 갓바위 문화벨트 입구에선 타지역에서는 몇시간씩 차를 타고 이동해야 볼 수 있는 아주 희귀한 도요물떼새들을 도심에서 5분만 이동하면 볼 수 있는 좋은 환경인데 목포시의 공무원들은 뭔 생각을 하는지 이런 좋은 관광자원을 방치하고 관심도 없다. 탁상행정의 표본을 보여주는 현실이다.

2015-06-09

[갯벌,바다자료] 목포 남항 갯벌 검은머리물떼새 가족(Haematopus ostralegus)

검은머리 6월 1일부터 나타났던 물떼새가 6월8일에는 5마리로 늘었습니다. 총 5마리가 이곳 목포 갓바위 문화벨트가 있는 남항 갯벌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그만 소리에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녀석들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에도 날아갈 정도입니다.

2015-06-09

[갯벌,바다자료] 목포 남항 갯벌에서 만난 쇠제비갈매기(Little Tern)

쇠제비 갈매기의 월동지는 호주처럼 멀리까지 간다. 5천km를 넘는 거리를 비행해서 이동한다는 것이다. 먹이를 잡기 위해 공중에서 정지비행을 하는 쇠제비 갈매기 이다. 도요새들이 떠난 남항 갯벌에 2015년6월1일부터 관찰되는 새이다. 쇠제비 갈매기의 크기는 약24cm이고 학명은 Sterna albifrons 이다 서식지는 해안과 내륙의 호수, 하천 등 물가에서 살면서 모래나 자갈이 많은 개활지에 3~4개의 알을 낳는다. 물고기 치어나 새우들을 잡아먹고, 임신기간은 약 22일 정도이다.

2015-06-02

[갯벌,바다자료] 목포 남항 갯벌에서 만난 검은머리물떼새(Haematopus ostralegus)

검은머리물떼새(Haematopus ostralegus) Eurasian Oystercatcher / 텃새 (Res / sc ) L45cm 천연기념물 제326호 생물분류: 동물계 > 척삭동물문 > 조강 > 도요목 > 검은머리물떼새과 > 검은머리물떼새속 > 검은머리물떼새종 2015년 6월 1일 갓바위문화벨트 남항 갯벌에는 도요새와 흰뺨검둥오리등 오리류들이 떠나고, 텃새에 속하는 왜가리, 쇠백로 등이 갯벌에서 먹이활동 중이었다. 공중에서는 쇠제비갈매기가 연신 물속으로 잠수하면서 작은 물고기 치어와 새우등을 잡고 있었다. 그리고 천연기념물인 검은머리물떼새 한 마리가 이곳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었다. 환경운동연합 조사위원회에서 남항갯벌에서 사진에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17년 4월 일본의 조류학자가 전라남도 영산강 하구에서 2개의 알을 발견하면서 검은머리물떼새가 한반도에서 번식한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고 한다. 검은머리물떼새는 머리·목·등·꼬리 끝 등 상체는 검은 색이나, 배·다리 그리고 날개의 절반은 흰색이다. 해안이나 하구의 갯벌에서, 조개류, 작은 새우, 작은 물고기, 곤충 등, 동물성만 취식한다. 알은 한배에 2~3개 낳는다. 한반도에서 검은머리물떼새가 번식한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진 것은 1917년 4월의 일로, 일본인 조류학자에 의해서였다. 그는 전라남도 영산강 하구에서 2개의 알을 발견하였다. 그후 1973년과 1974년의 6월, 강화도 삼산면 매음리 보문사 앞바다 대송도(大松島)란 작은 무인도에서, 우리나라에서 2번째와 3번째로 바위 위에 산란한 알 2~3개가 확인되었다(원병오). 이에 따라 검은머리물떼새가 우리나라에서도 드물게나마 번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로부터 북쪽으로 강화도 삼산면 휴전선 부근 괴리섬에서 남쪽으로 신안군 앞바다에 이르기까지 서해안 무인도서에서 150마리 내외의 작은 집단이 해마다 번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어왔다. 한편 동북아 북쪽의 번식집단과 소련과 중국 동북지방에서 번식한...

2015-06-02

[갯벌,바다자료] 목포 남항 갯벌에서 만난 알락꼬리 마도요 2마리

목포 남항 갯벌에서 매년 4월이면 이녀석들을 만날 수 있다. 최소 2마리 이상이 오며, 올해는 2녀석만 만날 수 있었다. 큰 뒷부리 도요새(약 41cm)와 함께 찍혔는데 큰 뒷부리 도요새가 상대적으로 작아보인다. 알락꼬리 마도요(Far Eastern Curlew) 분류는 척추동물>조강>도요목>도요과에 속하며 대형 도요새로 크기는 약61cm로 도요새 중에서 가장 크다 학명은 Numenius madagascariensis 이다. 주로 갯벌, 간척지, 하구 삼각주에서 만날 수 있다. 육식을 하는데 갑각류, 패류, 작은 어류 등을 먹는다. 번식은 고산의 초지나 툰드라 지대의 땅위 오목한 곳에 둥우리를 틀고, 6~7월에 산란한다. 아시아 동부, 시베리아 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를 잠시 들렀다가 동남아시아나 호주 등지로 이동하는 나그네 새이다.

2015-05-27

[강, 습지] 목포 삼향천에서 만난 자라(Softshell Turtle)

자라(Softshell Turtle) 척추동물 > 파충강 > 거북목 > 자라과로 크기는 약 17cm로 하천이나, 호소, 늪에 산다. 학명은 Pelodiscus sinensis 이며 진흙속에 숨어서 지나가는 살아있는 물고기 등을 잡아먹는 육식동물이다. 원산지는 아시아이고 한국에서는 멸종위기 동물중의 하나이다.

2015-05-20

[갯벌,바다자료] 목포 남항 갯벌의 괭이갈매기

목포 남항의 터줏대감 괭이갈매기입니다. 도요 물떼새들이 이녀석들의 텃새로 먹이 활동을 기도 합니다. 덩치가 상대적으로 적고, 오랜 여행으로 힘이 약해진 도요물떼새들이 밀리는 모습입니다. 조금은 무서울 정도로 위엄이 있어 보입니다. 괭이갈매기(Black-tailed gull) 학명 Larus crassirostris 생물학적 분류 계 : 동물계(Animalia)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강 : 조강(Aves) 목 : 도요목(Charadriiformes) 과 : 갈매깃과(Laridae) 속 : 갈매기속(Larus) 크기 평균 47cm 무게 530g 식성 물고기, 곤충, 식물성 먹이, 연체동물, 갑각류 분포지 : 중국, 홍콩, 일본, 한국, 북한, 대만, 베트남 특징 몸 아랫면은 흰색이고 윗면으로 갈수록 짙은 회색이 된다. 어린새는 검은 반점을 가진다. 암컷과 수컷은 깃 색으로 거의 구별하기 어렵다. 일년에 두번 날개깃을 한번 몸통 깃을 간다. 4년생이 되어야 완전한 어른 깃을 갖는다. 널리 분포하고 있고, 이 개체군은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다른 바다새의 먹이를 빼앗아 먹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괭이갈매기 [Black-Tailed Gull, ウミネコ] (서울동물원)

2015-04-13

[갯벌,바다자료] 호주 빅토리아지역에서 밴딩한 큰뒷부리도요새 150413

호주 빅토리아지역에서 밴딩한 큰뒷부리도요새150413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오전 주황색밴드 하나만 한 큰 뒤부리 도요새 60여 마리가 목포 남항 하수종말 처리장 앞 갯벌을 찾아왔습니다. 한번 날아 오르면 논스톱으로 날아오는 관계로 먹이활동을 바로 하지 못할 경우 탈진해서 죽을 수도 있어서 이곳 갯벌은 도요새들에게 중요한 중간 기착지 입니다. 큰뒷부리 도요새는 주로 갯벌이나 하구에서 봄 가을에 자주 만날 수 있는 도요새입니다. 올해는 벚꽃도 빨리 피고, 도요새들도 빨리 온 것 같습니다. 여기서 갯지렁이 등 무척추 동물들을 먹으면서 몸무게를 다시 원상복구해서 다시 시베리아나, 호주로 날아 갑니다. 여기는 목포 남항 갯벌은 중간 기착지 입니다. 목포 남항 매립지가 도요새들의 휴식처로 좋은 곳이 었으나 지금은 매립이 상당히 진행되어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는 관계로 새들이 찾아가지 않는 곳이 되었다.

2015-04-03

[갯벌,바다자료] 뿔논병아리 ( 학명: Podiceps cristatus)

갓바위 해상보행교에서 만난 뿔논병아리 잠수를 아주 잘하는 종류이다. 2015년 2월 24일 오후에 촬영한 사진. 뿔논병아리 ( 학명: Podiceps cristatus/ 영명: Great Crested Grebe) 논병아리목 > 논병아리과 외형: 긴 목이 특징적. <번식깃> 윗머리에 검은색의 뿔깃이 있고, 귀깃 부분은 적갈색. 윗목은 검은색이며 몸의 윗면은 흑갈색, 아랫면은 흰색. 눈은 붉은색이며 눈 앞쪽으로 검은색의 눈선이 있음. <비번식깃> 전체적으로 색이 흐려지고 얼굴과 목의 앞쪽이 흰색이며 부리는 분홍색. 물 위에 떠 있을 때는 몸이 무거워 물속에 잠기는 부분이 많음. 발은 몸의 뒷부분에 치우쳐 있고 발가락이 나뭇잎 모양이라 물속에서는 빠르게 헤엄치며 먹이를 잡을 수 있음. 날 때는 물 위를 달리다가 날아오르며 목과 다리를 쭉 뻗고 밤. 날 때 어깨와 작은날개덮깃, 둘째날개깃의 흰색이 뚜렷하게 보인다. 구애행동은 물위에서 암수가 함께 몸을 세우고 나란히 헤엄치다 서로 마주보고 머리를 흔들거나, 수초를 입에 물고 가슴을 마주 댄 채 머리를 흔듦. 암수가 서로 대칭이 되도록 물위를 나란히 헤엄치다가 몸을 세워 물위를 세차게 뛰어가기도 함. 꼬리: 흑갈색, 꼬리끝은 흰색-꼬리끝 볼록형 부리: <암수> 검은빛이 도는 분홍색, 기타 길이 :전체길이(L): 49Cm 날개길이(W): 18Cm 사냥방식: 수면 다이빙 먹이: 어류, 수서무척추동물, 식물 서식지 유형: 해안이나 강 하구, 호수, 저수지, 하천

201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