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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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신안군 압해읍 해안정화활동 후기

지구의 표면 70%차지하는 물, 바다는 4천미터 두께의 물이 순환하면서 극지방을 따뜻하게 적도지방을 시원하게 해주며, 기후조절의 역할도 합니다. 바다와 인접하여 전세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데요.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목포에서 가까운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일대를 방문했습니다. 해안정화활동에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수협중앙회와 신안군어민, 신안군, 목포프리하당추진위원회 함께 했습니다. 매년 지구의 날 주간에 프리하당추진위원회 구성원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함께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가전제품. 냉장고가 6~8대 정도가 곳곳에 투기되어 있었습니다. 어업활동, 양식장 등에 쓰이는 부표는 스티로폼 알갱이가 곳곳에 있었습니다. 밧줄, 그물, 천막, 선박에서 나온 것 같은 고철? 짧은 시간 포대에 담고, 옮긴 쓰레기양입니다. 전부 치우지는 못했습니다. 신안군에서 모아둔 쓰레기는 차량을 통해 수거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후에 해양쓰레기를 활용하여 만든 타악기와 기타연주를 감상했습니다.

2024-04-25

지구의 날 기념, 해안정화활동(4월24일)참여자 모집

안녕하세요. 지구의 날(4.22) 기념하여, 4월24일(수) 신안 바다, 해안정화활동을 진행합니다. 지구의 온도를 낮춰주고 탄소를 흡수하는 바다, 바다의 순환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해안 정호활동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일시: 4월24일(수) 오전10시30분~12시 🐬장소: 신안 압해읍 송공리 853일원(갯벌횟집 주차장 인근) 🐬활동: 해안정화활동, 우리바다 보호 캠페인 등 🐬신청: 목포환경운동연합 문자 접수 010-8243-3169 예)김환경, 해안정화 🐬접수마감: ~4월19일(금)오후5시 까지 *카풀 차량을 이용하실 분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4-04-17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목포지역 후보자 환경분야 질의와 답변모음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목포지역 후보자 환경분야 질의와 답변모음

안녕하세요. 목포환경운동연합입니다. 2024년 제22대 총선 후보께 기후위기와 핵오염수 대응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아래의 6개 정당에 보내습니다.  (정당순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 (답변 옴) -국민의힘 윤선웅 후보 (무응답) -녹색정의당 박명기 후보 (답변 옴) -진보당 최국진 후보 (답변 옴) -소나무당 최대집 후보 (답변 옴) -무소속 이윤석 후보 (무응답)   이중에서 4곳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 녹색정의당 박명기 후보, 진보당 최국진 후보, 소나무당 최대집 후보)에서 답변이 왔고, 2곳(국민의힘 윤선웅 후보와 무소속 이윤석 후보) 측은 답변을 회신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환경분야 질의서와 답변을 올립니다.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질의서 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대응 1) 현황 일본 정부는 지난 2023년 8월 24일을 시작으로 후쿠시마핵발전소에서 발생한 핵오염수(23,000톤)를 3회에 걸쳐 바다에 버렸습니다. 2024년 2월 말부터는 4차 해양투기(7,800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최소 30년 동안 핵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핵오염수 해양투기로 인해 해양생태계는 물론, 우리의 삶에 영향과 피해를 주게 될 것입니다.   2) 질의 ①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에 찬성하는지 아니면 반대하는지요? 반대한다면,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요? (구체적인 입법활동 계획) ② 일본 후쿠시마 인근 해역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가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와 가공식품으로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자의 생각과 대책은 무엇인지요? ③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는 우리 지역의 수산업계에 치명타를 줄 것이고, 우리의 밥상은 핵오염수 범벅이 될 것입니다. 전라남도와 목포시를 비롯한 기초지자체는 이에 대해 수수방관하고 있다 할 정도입니다. 후보자는 지방정부와 협력, 공조하여...

2024-04-05

핵오염수 해양투기저지 전남서부권공동행동_34주차 수요피켓선전(신안군청 삼거리 진입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저지 전남서부권공동행동 수요 피켓선전 34주차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안군청 진입로 삼거리에서 진행했습니다. 아침 일찍 안개가 자욱해서 날씨가 안 좋은가 했는데, 낮에 햇빛이 들고 보니 봄날입니다. 일본 정부는 전 지구적인 핵 테러를 즉각 중단하라!   지난달 28일부터 17일까지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은 약 7,800t의 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했으며, 작년 8월 24일 1차 해양투기 투기 이후 현재까지 처분된 핵 오염수는 3만 1,200t입니다.   일본 정부는 핵오염수를 정화한 후 물로 희석해서 버린다고 하지만, 문제는 이들 방사성 물질의 종류와 총량을 밝힌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일본 정부는 ALPS(다핵종제거설비)로 정화한다고 하지만 이 설비 또한 모든 방사성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지 못하며, 또 정화한다고 해도 방사성 물질이 얼마나 잔류할지 모릅니다. 정보의 폐쇄성 문제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데, 네 차례나 이어진 오염수 안에 어떤 핵종이 얼마만큼 방출되었는지 기본적인 정보마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    

2024-03-27

🔥목포시와 태원유진 밀실 계약안 3월 25일 본회의 통과 저지를 위한 주말 피켓 선전전 참여자 모집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목포시청앞에서  출근길 목포시내버스 피켓 선전 진행중입니다. 목포시의회가 태원유진과 버스 계약안(목포교통정책 예산으로 최소 350억원 이상인데 203억원 노선권, 차고지 등 포함)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알리지 않고, 일사천리로 다음주 월요일에 본회의 상정하려고 합니다. 이를 막기위해 피켓선전 진행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함께 해주세요! 🔥목포시와 태원유진 밀실 계약안 25일 본회의 통과 저지를 위한 주말 피켓 선전전🔥 ❍일 시: 3월 23일(토), 24(일) 2시~5시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 가능, *오후 4시 평화광장에서 모여 함께 진행) ❍장 소: 동부시장, 청호시장, 평화광장 ❍문의: 사무국 010-8243-3169 지난 3월19일(화)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시내버스 운송사업 인수인계 계약 동의안’(*이하 시내버스 계약 안)이 원안 가결되었습니다. 시내버스 계약 안에는 "목포시와 목포시의회가 버스회사 태원, 유진으로부터 최소 400억 원(노선권 210억, 차고지, 가스충천소 등 이하 목포교통정책 예산)을 주고 매입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한마디로 버스회사(태원, 유진)에 시민의 세금으로 400억 원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막대한 시민 세금이 들어가는데 목포시의회는 시민들에게 상세히 알리지 않습니다. 목포버스 문제를 이어오면서 태원유진은 지난번에는 기부채납을 하겠다는 소리도 해놓고 이제와서는 많은 돈을 요구합니다. 목포시가 돈(예산)이 없으니, 400억 원을 채권발행을 하여, 위 인수인계 계약을 하려고 합니다. 더한 것은 목포시 도시건설위원회에서 부결된 ‘시내버스 계약 안’에는 비밀유지 조항이 있습니다. (목포시와 태원유진여객간의 노선권 양도양수 과정, 협상에서 알게 된 정보를 발설 시에 막대한 손해배상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게 무슨 계약입니까? 또한, 아직 감정평가가 진행되지 않은 양도양수액과 씨앤지충전소를 포함한 차고지 등...

2024-03-22

서한태박사님 추모 6주기

안녕하세요. 목포환경운동연합입니다. 3월13일 오늘은 우리 곁의 영원한 환경운동가, 서한태 박사님이 떠나신지 6주기 되는 날입니다.   서한태 박사님은 생전에 방사선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영산강에 주정 공장이 설립된다는 소식을 듣고, 영산강 지키기에 앞장섰습니다. 또 물의 중요성을 알리며, 물관리일원화를 강조하셨습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 활동 등 지역의 환경운동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며 우리나라 환경운동사에도 큰 발자취를 남기셨습니다. 회원님들과 지난 3월9일(토) 무안군 몽탄면 봉명리에 있는 박사님 묘소를 방문하여, 헌화와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묘소 근처에 손현 이사님이 심어둔 수선화도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서박사님이 생전에 수선화 꽃을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양옆에 동백꽃나무를 심었는데, 올해 3월중에 매화나무도 한 그루 심을 예정입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자리에 앉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 故 서한태 박사님께서 좋은 세상은 생각이 바르고 실천적인 사람이 만든다며 자주 하시던 말씀입니다.   박사님을 뜻을 기리며,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산강의 문제점과 대책 1984년부터 93년까지 주로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전남일보에 나와 있는 환경에 관한 기사를 분석해 보았더니 대체로 강에 관한 기사가 32%, 핵에 관한 기사가 28%, 대기만으로는 기사 내용이 부족해서 대기와 유해물질까지 합한 기사가 14%, 마구잡이 개발에 관한 기사가 9%, 먹을거리 9%, 쓰레기 5%, 바다 살리기 3% 등으로 나타났다. 이것으로 볼 때 환경운동에서도 강 살리기가 가장 중요한 운동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본다. 우리 지역에서 영산강은 호남평야를 적시는 생명의 젖줄인데 오염이 심화되고 있어 심각한 문제다. 그러나 그동안 영산강은 한강이나 낙동강에 비해 정부의 관심과 투자가 훨씬 떨어진 채 소외돼 왔다. 그러다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영산강에도 적지 않은 투자가 있었는...

2024-03-13

31주차_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우리 모두 함께 막아냅시다.

핵오염수 해양투기저지 전남 서부권공동행동 31주차 수요피켓시위 목포시청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일본정부는 당장 멈춰라! -핵폐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고, 자국내 육상에 장기보관하라!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중단하라! -핵오염수 해양투기 방관하는 윤석열정부 퇴진하라!   

2024-03-06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저지-우리 삶을 지키기 위한 싸움

신안군청진입로 삼거리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수요 피켓 선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비가 와서 피켓 시위를 연기했다가 오랜만입니다.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에 함께 동조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시민분들을 만날 때 힘을 얻습니다.     일본핵오염수해양투기저지 전남서부권공동행동

2024-02-28

0222_습지의 생물들 그리고 플로깅 후기

<습지의 생물들 그리고 플로깅> 비가 와서 살짝 추웠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까치동산에서 모여서 목포환경운동연합 김경완 집행위원님이 해설해주셨습니다.   비에 젖었을 때 습지의 모습을 더 잘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습지는 wet land 축축한 땅. 젖어있는 땅으로 물에 잠겼다가 드러났다가 하면서 다양한 생물종이 환경에 살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세계 습지의 날 지정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습지와 서식지, 물로 이어졌습니다. 1971년 이란의 도시 람사르에서 채택되었고, 물새 서식 습지대를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1975년 12월에 발효되었습니다.   람사르 협약의 명칭은 '물새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 (the convention on wetlands of international importance especially as waterfowl habitat)입니다. 물새는 연결해주는 개체이며, 물새와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서식처',  '습지를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 습지는 지구의 남반구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출발한 도요새, 물뗴새가 봄가을철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오가는 도중에 기착하며, 휴식과 비행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중간기착지로 아주 중요한 지역입니다.   습지는 물새 서식지로서도 중요하지만, 습지를 잃게 되면 자연생태계 훼손이 고스란히 우리 삶에도 영향을 줍니다. 삶의 문화 다양성이 줄어들고, 잃게 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습지는 바다, 갯벌, 강, 하천, 개울, 논, 도랑 등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 합니다.   습지는 생물들이 살아가는 공간이고, 서식지이자 휴식공간, 먹이 활동하고 번식하는 공간입니다. 사람들 또한 습지에서 어업활동, 관광 등을 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에 영산강 하굿둑이 생기기 전에는 인근 무안 몽탄에서는  개소겡(대갱이),  해파리, 민물장어 등이 많이 잡혔다고 합...

2024-02-22

새를 보는 시간 프로그램 후기

새를 보는 시간 프로그램 후기   이날 해설은 박병삼(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회원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기억나는 내용 옮겨 적습니다. :) 새를 볼때 3가지를 기억해주면 좋겠습니다. 기계에 의지하기 보다는 "눈으로 찾아보기" 움직이는 것을 쳐다보며, 내 몸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 내 감각을 최대한 이용하기 "조용하게 다니기",  "느리게 느리게 가기" 야생동물에게 사람은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야생에 대한 마음가짐으로 내 몸을 더 낮춰보며, 느리기 느리게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물론, 쌍안경과 망원경이 있으면 좋습니다. 훨씬 잘 보이고, 새의 화려한 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새의 이름만 찾아다닐게 아니라, 새의 먹이 활동 행태 등을 같이 봐주세요. 도요새와 도요물떼새가 있습니다. 도요새는 갯벌에서 먹이활동을 할때 저서생물이 바닷물이 들어올때 올라오면, 부리로 바닥 구멍을 쑤시며 먹이를 찾습니다.  모습이 마치 노동을 하면서 먹는 모양입니다. 도요물떼새는 눈이 참 예쁜데요. 가만히 예쁜눈으로 갯벌을 바라보다가 뭔가가 움직이면 쪼르르 달려가서 콕 집어 먹습니다.   목포 남항 갯벌습지는 인간과 자연의 교감이 이뤄질 수 있는 현장입니다.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어요.   목포환경운동연합 임창옥 지도위원님께서 영산강 이야기와 남항 매립지 준설토 이야기 함께 해주셨습니다.   남항에는 배들이 다니는 항구 수심 유지를 위해 준설토(흙을 파내어) 투기장 있습니다.   박병삼 선생님께서 “새를 보는 것이 단지 예쁘고 좋아서, 이름 알려고 만이 아니라, 새가 살아가는 환경, 서식지도 함께 살펴보고, 환경보호하는 마음으로 새를 본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날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알락오리, 쇠오리, 때까치, 직박구리, 붉은부리갈매기 등을 관찰했습니다.   새들은 서식지가 다양한 곳에서 살아갑니다. 산 주변, 물가, 농경지, 인간의 간섭과 자연상태가 만나는 서식지에 살아가고 있...

2024-02-19

29주차 수요피켓시위 "일본정부는 핵폐수 자국내 육상보관하라! 핵오염수 투기 용인한 윤석열정부 규탄한다!"

일본핵오염수해양투기저지전남서부권공동행동 활동 지난 주차에는 눈, 비 날씨 상황으로 인해 연기했습니다. 아직 춥고 쌀쌀하지만, 맑은 날입니다.   29주차 수요피켓시위 목포시청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일본 도쿄전력이 올해 4월부터 7회에 걸쳐 오염수를 투기한다고 합니다. 양은 무려 5만톤입니다. 🔥 국민의 건강, 생명, 안전 위협하며, 해양생태계 오염시키는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막아야 합니다. 함께 목소리내주세요.  

2024-02-07

기후위기 극복을 시민과 함께! 목포환경운동연합 제28차 정기총회 감사인사

안녕하세요. 목포환경운동연합입니다. 지난 1월 25일 목포MBC 4층 컨퍼런스홀에서 목포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추운 날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회원님, 시간과 거리상 제약으로 참석 못하고 마음을 보태주신 회원님,  목포환경운동연합에 애정을 가져주시는 회원, 시민 여러분들 덕분에 총회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사업계획, 차질 없이 준비하여 힘차게 활동하겠습니다. 2024 슬로건 입니다. “기후위기 극복을 시민과 함께!” 올해 중점사업은 △기후위기 대응활동 △자원순환 확대방안 마련 △국가하구생태복원 전국회의, 영산강탐방 활동 △인간과 자연 공존을 위한 생태모니터링 활동 △환경교육 강사 양성사업 등입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 모든 사업과 활동에 시민, 회원 한분 한분의 참여가 소중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ps. 멋진사진 찍어준 엮을편 동호회 회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영상 바로보기(클릭) https://youtu.be/cuFCiKWp50I ※목포환경운동연합 제28차 정기총회 자료집 : 자료실-환경자료실 확인,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 제28차 정기총회 MBC 보도영상 http://www.mpmbc.co.kr/article/8jn0caAvtG7J_A4UZ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