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_<글짓는사람들> #2. “이렇게 땀 흘려본 적이 언제인가요? 마을 중심에 위치한 큰 나무 아래 돗자리를 깔고, 둘러앉아 못밥을 나눠 먹었다. “이렇게 땀 흘려본 적이 언제인가요?” “글쎄요. 한 5년 만인가?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 노동은 그동안의 일과 남달랐다. 몸을 쓰면서, 정직하게 자연과 함께 기대어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