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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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마당 7월 음악회 일시: 2022. 7. 22(금) 19시 장소: 카페 공감(목포시 마인계터로 44) 1부 1층 정형석 진행(19시~20시) 2부 2층 정총복 진행(20시~21시) (사)목포환경운동연합 창립25주년 기념행사에 환경음악 감상회를 진행했던 너른마당이 7회 음악회를 진행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자연스럽게 참여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2022-07-20

2022목포연안환경미술행동 전시회 안내

2022목포연안환경미술행동 전시회 안내 [플라스틱 자취 완연하다] 연안해의 플라스틱 쓰레기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미술작품으로 알리고 있는 [생명평화예술행동]의 작품 전시회가 7월22일(금)부터 28일(목)까지 목포오거리문화센터에서 진행됩니다.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여러 작가분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관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2022-07-13

해안쓰담정화활동(7월19일) 모집중

해안쓰담 정화활동 7월 19일(화) 오전9시30분 / 장소 해남 금호해변 일대 진행 함께하실 분은 문자로 신청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확인바랍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2-07-06

(사)목포환경운동연합 창립25주년행사 함께해주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목포환경운동연합입니다. 창립25주년 행사에 와주시고 따뜻한 관심과 응원, 지지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신 회원님들이 계셨기에 25주년을 자랑스럽게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손길 내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2-06-29

목포환경운동연합 창립25주년행사

목포환경운동연합 창립25주년 함께 축하해주세요 :) 회원님과 함께 이 기쁨 나누고 싶습니다. 6월24일~25일 이틀간 진행합니다.

2022.06.17.

5월20일 세계벌의날

5월20일은 세계 벌의 날입니다. 지난 겨울 전국적으로 월동중인 꿀벌이 대거 사라졌다고 합니다. 우리가 먹는 꿀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식물, 식량 수분을 돕고 있어서 벌이 사라지면, 심각한 식량위기를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벌이 사라진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영향을 준 요인으로 살충제 사용과 대기오염,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변화, 도시화로 인한 서식처 감소 등 벌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살충제는 탐색, 기억, 학습능력을 손상해 벌의 행동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최근, 도시에서 꿀벌을 지키기위한 관심과 함께 꿀벌정원 조성 도시양봉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꿀벌 군집붕괴 현상을 일찍히 겪은 미국, 유럽은 사람이 키우는 꿀벌에만 의존하지 않고, 호박벌, 뒤영벌, 애꽃벌, 땅벌, 호리병벌 등 다양한 야생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벌이 사라진 세상에서는 식물도 사람도 건강하게 살 수 없습니다. "세계 벌의 날"을 맞이하여 꿀벌과 야생벌을 지키기 위해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야생벌들이 모일 수 있는 식생조성, 공원 등 식물 관리 시 친환경적인 방법 필요, 살충제 살포 않기, 숲 가장자리 완충지역 보호, 서식지역 보호를 위한 안정된 토양관리, 도시공원 등 인위적인 조성(콘크리트 덮기)보다는 자연스러운 흙길 조성 등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합니다.

2022-05-20

목포환경운동연합 운영회원 모집(~5/31)

[목포환경운동연합 운영회원 모집] 사단법인 목포환경운동연합 운영회원을 모집합니다. 운영회원은 총회에서 의결권을 가지며 본 연합의 운영에 참여할  권리를 가집니다. ○모집대상: 목포환경운동연합 회원 ○모집기간: ~5월 31일까지 ○신청방법: 신청서 작성(아래 링크 클릭) ▶ https://forms.gle/qZzffKRcbbMs1qHG6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2022-05-06

(한글파일 다운로드 ->)가습기살균제참사 살인기업 애경옥시불매운동 가습기살균제참사 살인기업 애경, 옥시 제품 불매운동 동참(04월 25일 시작~) ○‘최악의 환경참사’라고 불리는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일으킨 옥시와 애경이 피해대책을 외면하면서 거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 2021년 10월에 출범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조정위원회에서는 피해자구제를 위해 13개 피해자단체와 9개 관련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정정할 수 있도록 문제해결 합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 28차례의 정례회의, 수차례 공식 면담, 비공식 면담,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청취 등 60차례 회의를 진행하며 합리적이고 공평한 조정안 마련을 위해 조정위원회에서 노력을 기울였는데 현재의 상황은 조정안이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 가습기살균제피해조정안에 7개 기업은 동의했으나 옥시와 애경이 부동의하여, 조정안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옥시와 애경이 조정금액의 60%이상을 부담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정위원회 활동은 연장되지 않는 이상 4월말에 종료되는 상황입니다. ○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SK, 옥시, 애경, 롯데마트, 이마트, LG, GS,홈플러스, 다이소 등에서 1994년부터 2011년까지 가습기 물통의 물때와 세균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농약성분인 PHMG, PGH, BKC, CMIT/MIT등의 살균화학물질을 넣은 48종류 998만개를 판매해 수많은 소비자를 죽고. 다치게 한 사건입니다. ○ 2022년3월31일까지 정부에 신고 된 피해자는 7,685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1,751명입니다. 전국적으로는 894만 명이 제품에 노출되었고 이중 95만 명이 건강피해를 경험했으며 2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회적참사입니다. ○ 아직도 피해자들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적참사에 대한 연대책임을 다하지 않는 기업 옥시와 애경에 대한 소비자불매운동을 2022년 4월25일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주변 홍보,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립니다.   [caption id="atta...

2022-04-27

0422지구의날

4월22일 오늘은 지구의 날입니다. 예전 우리나라 태안 바다 기름유출사고가 생각나는데요.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도 바다 기름유출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수많은 자원활동가들이 바다를 향해 달려갔는데요.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 지구환경보호의 날=지구의 날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구의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있는데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실천행동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밤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전국소등행사가 있습니다. 10분간 불을 꺼주세요. 함께 동참해주세요!! 10분간 불을 끈다는 것은 이산화탄소 약 52톤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고, 30년생 소나무 403그루가 1년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또한 4인가족 기준으로 이들이 2045년간 쓸 수 있는 전기량 만큼을 절약할 수 있대요! 놀랍지요. 함께 행동해요! 하나뿐인 지구를 생각하며 뜻깊은 나날을 보내봅시다.

2022-04-22

22년 청소년환경기자단 모집 중(~4월22일 선착순 마감)

2022년 청소년환경기자단 모집합니다. 14세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대상으로 환경에 관심이 많거나 새 탐조가 궁금한 청소년, 글쓰기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집기간: 2022년04월07일~04월22일(금) ○첫모임일: 04월30일(토) 오후1시(오리엔테이션 필참 하셔야 활동 가능) ○신청방법: https://forms.gle/pvjPnRTuXyqGaUr3A (링크 클릭)>>※2022년 환경 기자단 신청하기

2022-04-07

[해양경찰청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모집~04.10까지]

[해양경찰청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모집~04.10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모집합니다. 해양오염 감시활동, 정화활동 등을 합니다. ○모집대상: 해양환경보전 관리를 위한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 회원! 해양환경에 관심있는 분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방법: 관심있으신 분은 사무국(061-243-3169)으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청기한: ~4월10일(일)까지 접수받습니다.

2022-03-23

0313_목포환경운동연합_환경운동가_故 서한태박사님 추모 4주기

"좋은 사람이 좋은 자리에 앉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故 서한태박사님이 생전에 들려주신 말입니다. 박사님은 좋은세상 같이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3월13일(일) 오전10시에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환경운동가 故 서한태 박사님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