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을 그냥 쓰는 것이 '글쓰기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글을 짓는 과정은 밥을 짓는 과정처럼 정성이 들어가고, 우리 안의 따스함을 채워줍니다.
'글짓는사람들'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글, 그림, 시, 사진 등으로 함께 나누기 위한 칼럼 공간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