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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료실
[산, 숲] 입암산에 사는 어치
관리자
발행일
2011-11-27
조회수
4
어치 [Eurasian jay]조류 | 브리태니커
참새목(―目 Passeriformes) 까마귀과(―科 Corvidae)에 속하는 흔한 텃새.
몸길이는 약 34㎝ 정도로 중형이다. 분홍색을 띤 갈색이며, 눈에 띄는 흰색의 허리가 검은색인 꼬리와 대조를 이룬다. 날개덮깃에는 푸른색과 검은색의 가로띠가 있으며 날개에는 뚜렷한 흰색의 반점이 있다. 세로무늬가 있는 정수리의 깃을 세워서 낮은 댕기를 이룬다. 폭넓은 검은색의 뺨선이 있다. 임지(林地)와 구릉의 낙엽활엽수림과 혼효림에 둥지를 틀고 4월 하순에서 6월 하순에 걸쳐 한배에 4~8(보통 5~6)개의 알을 낳는다.
한국에 서식하는 어치는 동물성(들쥐, 새의 알·새끼, 개구리, 도마뱀, 어류, 연체동물 등)과 식물성(벼·옥수수·콩 등의 농작물과 나무열매, 과일 등)을 혼식하는 잡식성이다. 새끼를 키울 때에는 곤충의 유충·성충, 거미류, 개구리 등을 먹이는데, 특히 송충이·털매미·청개구리 등을 주로 먹인다. 한국 전역을 포함하여 구대륙 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겨울에는 평지로 내려오며 서울 시내에서는 창덕궁 후원과 남산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元炳旿 글
목포에서는 유달산, 양을산, 입암산 등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새이다. 얼마전에는 고양이 울음 소리를 내는 목포 어치가 TV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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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_yibamsan_201110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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