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말 한달 동안 멈췄던 목포시내버스가
2023년 다시 멈춰버리진 두달이 다되어 갑니다.
많은 교통약자를 차디찬 날씨에 발만 동동 굴리게 만들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형식으로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있는
태원ㆍ유진 시내버스의 이한철 대표 일가와
구체적 대안 제시에 미온적이며
해결책 마련에 소극적인 목포시에
시민들은 짜증을 넘어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민의 의지와 힘으로 멈춰진 시내버스를
다시 운행시키기 위한 공론의 장이 열립니다.
우리가 몰랐던 내용 숙지와 대안 마련을 위한
공론의 장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참가 신청 : https://naver.me/FAQXo9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