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8일 에코리딩 책읽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원제목은 《우울하지 않게 생태주의자로 살아 남는법》프랑스저자 책이며,번역한 제목은 《지구걱정에 잠 못 드는 이들에게》입니다.생태주의자에게는 지구걱정 속 우울함은 자연스러운 감정? 중 하나지만,우울함을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을 돌볼때 지구도 함께 돌보는 연결성을 발견할수 있습니다.기후시민의회, 함께살기(비브르 아상블) 가치, 기후정의와 희망을 이야기합니다.아는 것과 의식하는 것은 다르다. 의식하며 행동하기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발제 지구걱정에 잠 못 드는 이들에게(우성주 회원 작성, 유정 회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