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생태문화기행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24-05-13 조회수 8




ⓒ사진제공: 김훈동 회원님
 

시민ㆍ회원과 함께하는 생태문화기행


5월 11일(토)  신청자 40여 명과 함께



완도수목원과 정도리 몽돌해변을 다녀왔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혹여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기행 도중에는 화창한 날씨가 유지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단체사진등은 사진작가 김훈동 회원님이 찍어주셨습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 사진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즐거웠습니다.
**다음 생태문화기행은 7월 13일(토) 월출산 경포대 계곡(국립공원), 백운동 별서정원입니다.
 




















ⓒ사진: 김훈동 회원님
























ⓒ사진: 김훈동 회원님
























ⓒ사진: 김훈동 회원님
























ⓒ사진: 김훈동 회원님
























ⓒ사진: 김훈동 회원님
























ⓒ사진: 김훈동 회원님
























ⓒ사진: 김훈동 회원님 (몽돌해변 따라 나란히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김훈동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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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비소식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낮에는 맑은 날씨여서 다행입니다.




















































































숲해설가 선생님들과 동행하며 완도수목원 난대림 나무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수목원에 도착하자마자 들리는 휘파람새 소리와 청띠제비나비, 호박벌을 닮은 듯한 통통한 벌, 뱀, 지네 등 다양한 생물들이 보였습니다.








































































































































































노란꽃창포포
























































































































할미새가 총총 걸어답니다.
















































점심은 도시락을 준비하여 나눠먹었어요. 도란도란 함께 나눠 먹는 점심이 제일 꿀맛입니다. :)












































































































단풍매
















































홍가시나무,잎 가장자리 살짝 가시같이 뾰족합니다.




































* 잎은 무슨 나무일까요?








































































올챙이가 숨어있어요.




































































































































몽돌해변은 국립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큰돌, 작은돌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매끈하고 둥글둥글한 몽돌해변에 드러누워서 밀려오는 파도와 어우러지는 갯돌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양말벗고 맨발로 몽돌을 밟으며 따뜻한 돌의 촉감을 느끼고, 얇은 돌들 주워서 물수제비 뜨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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