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오전 10시부터 목포 북항 해양경찰서 옆에 있는맹꽁이 대체서식지 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멸종위기 2급인 맹꽁이가 있는 곳의 환경을 좀 더 개선시키고먹이활동에 도움이 되기위해 일부 갈대의 정리와 쓰레기등을 줍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2차 정화활동은 5월 16일(목) 오전 10시에 진행할 예정이고3차 생활환경 모니터링 5월 22일(수) 밤에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