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탐조와 정화활동(2024.4.27)

관리자
발행일 2024-04-30 조회수 6

4월 27일(토) 목포시 가족센터와 남항갯벌, 습지 함께 둘러보며 탐조와 정화활동 함께했습니다.
김경완 집행위원님이 해설해주셨습니다.
인근에서 본 비둘기 발에 가락지 비슷한게 달려있어서 신기했어요. 가까이 다가가지는 못하고 살짝 찍었습니다.

 
새를 관찰할때 물 시간을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만조때 가면 새들이 육지 가까이 옵니다. 물가까이...물겨드랑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대요.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문화예술회관부근에 도요새들이 와서 쉬고, 먹이활동을 하고있어요. 탐조 하기 좋은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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