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는 미국으로 MBC는 국민의 품으로

관리자
발행일 2012-09-11 조회수 4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 문제로 전국민이 불안하다.
MBC피디수첩은 그 광우병을 집중보도 했다가 이명박 정부에 의해 사라졌다. 지금 어떤 공영방송도 그것이 문제 있다고 보도하지 않는다. 조중동 신문들은 그것은 안심해도 된다는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의 말만을 실어주고 있다. 마치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시끄럽게 국민들이 불안해 한다는 식이다.
2012년 9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에 목포 MBC 방송국 앞에서 촛불시위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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