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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료실
[강, 습지] 입암천 유수지에 가물치 치어가 다 컸다.
관리자
발행일
2011-07-06
조회수
4
가물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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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기어강
목: 가물치목
과: 가물치과
속: 가물치속
종: 가물치
학명
Channa argus
Cantor, 1842
가물치(Channa argus)는 가물치과에 속하는 물고기의 일종이다. 몸길이 50cm~1m이다. 성질이 사나워 늪의 무법자라고 불리며, 동족을 잡아 먹기도 한다. 한국, 중국, 러시아의 극동지방에 자생한다. 아가미 근처에 부호흡기가 있고, 때문에 공기호흡이 가능해 탁한 물에서도 생존하고 물 밖에 내놓아도 얼마간 생존하는 등 생명력이 강하다. 비가 올 때는 늪 밑을 기며 다니기도 한다. 일본에 도입된 것은 한국에서 들여온 것이며 한국어 명칭을 그대로 쓴다. 이외에도 북아메리카 등지에 도입돼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하다. 보혈에 좋고 맛이 있어 많이 먹는다. 학명 칸나 아르구스(Channa argus)는 한반도 고유종의 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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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a-argus_gamulchi_1106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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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a-argus_1106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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