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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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_성명서_이어지는 목포시의 삼학도 호텔사업 대시민 기만행위를 규탄한다]

삼/학/도/지/키/기/국/민/운/동/본/부 수신 각 언론사 발신 삼학도지키기국민운동본부 / simindream@hanmail.net / (061) 243-3169 제목 이어지는 목포시의 삼학도 호텔사업 대시민 기만행위를 규탄한다 (총 2쪽) 배포일 2022. 05. 04 성 명 서 이어지는 목포시의 삼학도 호텔사업 대시민 기만행위를 규탄한다 - 해양수산부, 삼학부두 최소 2025년까지 항만기능 유지 확인 - 4월27일 삼학도지키기국민운동본부(이하 국민운동본부)는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장 면담을 진행하였다. 그동안 국민운동본부는 삼학도호텔 계획 철회를 위해 항만부두이전과 이후 활용 등에 대한 입장을 듣고 우리 국민운동본부의 뜻을 전달하고자 목포해양수산청장 면담을 요청하였지만 주무기관인 목포해양수산청장은 우리의 만남을 한사코 거절하였다. 이에 굴하지 않고 우리는 해양수산부 장관면담, 농수산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등의 면담을 추진하였지만 현시장과 전 시장의 정쟁이라는 말도 안 되는 프레임을 씌워 우리 국본의 활동을 방해하는 세력에 의해 무산된 바 있다. 면담을 통해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장은 삼학부두의 기능은 최소 2025년까지 유효하며 이후 폐지, 매각 수순을 밟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는 지난 4월 7일 삼학도호텔사업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약 체결을 하면서 발표한 2026년 호텔 완공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사실이다. 4월7일 발표 내용에 들어있는 10만㎡의 공유수면을 이용한 시설계획 또한 해양수산부와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신청조차 해놓지 않은 상태로 시민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방편으로 발표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또한, 이 정도 대단위 공유수면 점·사용을 위해서는 깊이 있는 환경영향평가를 받는 것이 필수로 그 절차와 기간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데도 2026년 완공이라니 ...

2022-05-04

[성명서20220408]임기가 불과 두 달도 남지 않은 김종식 시장은 불통행정의 끝판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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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