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블루백 영화 관람을 했습니다. 물고기 이름인데요. 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작이라고 합니다. 블루백은 산호를 지키기 위한 환경운동가 에비와 그녀의 엄마 도로가 함께 바다생태계의 심각성을 고발하면서 서정성을 띄운 가족 멜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에버의 유년시절로 수차례 플레쉬백을 통해 회귀하는 매력과 감동이 있다고 합니다. 시간 되시면 관람해보시길 바랍니다. :)
2023.07.02.